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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ekawa Koumei

히메카와 코우메이

[ 기타사항 ]

- 자신의 물리적인 힘 사용, 정신적인 컨디션 저하가 앨리스 제어를 방해하기에 제어를 위해 일부러 몸의 힘을 빼고 행동한다. 본래 물리적인 힘도 약한 편이며 제어구를 착용하고있다면 문제가 없어도 이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함. 발화점이 낮은 것 또한 본래 성격도 한 몫 하지만 물리적으로 내지 못하는 힘을 화를 내는 것으로 보충하다가 생긴 습관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짜증을 내면 눈치를 보며 미안해하기도 한다고.

 

- 고소공포증이 심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떨어져도 다른 사람이 떨어져도, 무서움과 함께 반사적으로 몸에 힘이 들어가는 등 자신도 모르게 앨리스를 써버리는 가장 큰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무의식적으로 몸에 힘이 들어가는 상황이나 놀라는 일은 좋아하지 않는다.

 

 

 

[ 소지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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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 불같은 신중함

 자존심이 세고 평소 언행이 과격하며 끓는 점도 굉장히 낮지만 화를 내거나 흥분을 하면서도 머릿속으로 판단만은 차분하게 한다. 감정적인 면을 제외한다면 참을성도 강해 집중하고 있거나 아무말도 하지 않는 그에게서는 나른해보이는 인상마저 느껴지기도 한다. 자신의 선택이 틀리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화를 내거나 동요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편이다. 상대방이 걸어오는 싸움이 없다면 크게 싸울만한 시비도 걸지 않는다고.

 

- 욕쟁이 봉사자

 독립적이고 결단력있는 성격 탓에 타인을 퉁명스럽게 대하는 것 같으면서도 한 박자 느리게 짜증내며 이것저것 챙겨주기 바쁘다. 얼빵한 가족들을 둔 자의 숙명이라고 누차 말하지만 힘들어하거나 눈물을 보게되면 마음이 약해진 모습을 보인다. 가족이나 동료들을 챙기고 이끄는 것을 시작으로 책임감이 강해진 듯 하며, 귀찮은 일은 하지 않는다지만 뒷바라지가 꽤나 익숙해져있다. 이렇게 보여도 긍정적이고 강한 정신의 소유자로, 화를 잘 내는 것을 제외한다면 밝고 잘 웃는 성격이다.

" 평범한게 최고 아니겠어? "

YUBIKIRI GENMAN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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