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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nisi Tampopo

​미야니시 탐포포

[ 기타사항 ]

•필담

신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도 이때문에 금방 목이 쉬어버리는 타입이다. 목 부근에 붕대를 감고 있다. 별다른 상처는 없지만 매일 갈아주고 있는 듯. 기분이 안 좋아도 목이 금방 가라앉는다. 이럴 때는 필담을 자주 이용하는 편.

 

•취향

포근포근한 작품에 비해 취향은 겁쟁이처럼 떨면서 잔인한 영화나, 공포영화 같은 걸 보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2D~2.5D한정이다. 어차피 앨리스도 없는데, 보고 싶은 것은 이제 마음껏보자!라는 기분으로 앨리스가 사라진 이후에 마음껏 하고 싶은 일을 했다고 한다. 



 

[ 소지품 ]

완장, 붕대, 햄찌쿠션

[ 성격 ]

• 언제나 맑음

매우 긍정적인 성격. 얼굴은 언제나 밝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활기참을 보인다. 힘든 일이은, 좋은 일이든 모두에게 격려와 다독임을 잊지 않는다. 그야말로 선생님 같은 사람. 물론 그리 강인한 성격은 아니나, 언제나 다른 사람보다 무너지진 않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몽상가 

사람은 꿈이 있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물론 그 꿈이 여러가지 뜻이 담겨져 있지만. 서른이 되서도 꿈에서 살고 있나 싶을정도로 멍을 때리거나 하는 굉장히 자기 세계에 빠져있을 때가 많다. 물론 어릴 적부터 교육을 잘 받아왔으니 스스로가 조절을 잘한다.

 

• 꼼꼼한

성격상 허술한 곳도 많아, 조금 덜렁이 같지만, 의외의 섬세함을 보여준다. 메모를 하는 습관이라던가, 스쳐지나가는 정도의 말을 기억한다거나 자잘한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의외로 이런 모습 때문에 그의 앞에선 말을 조심해야할지 모른다.

" 새근새, 근... 예쁜 꿈을 꾸네요♪ "

[ 인물관계 ]

-아이하라 네네 : [제 2의 동생♡]

어렸을 때부터 일 뿐만 아니라, 같이 놀 수 있는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동생이 생겨서 너무 기뻐요. 아직도 꿈 속에 있는게 아닐까요? 네네쨩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어요. 저만의 귀여운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싶고... 비록 여기서 안 좋은 소식을 들었지만, 이렇게 귀여운 동생이 있다면 저는 행복해요. 네네쨩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또 네네쨩이랑 어떤 재밌는 놀이를 할지 기대돼요. 네네쨩도 그렇겠죠..!?

YUBIKIRI GENMAN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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